밀리로드 카페추천 | 인제빵집추천 | 인제이색카 -영업시간 매일 08:00 ~ 19:00 (라스트오더 : 18시) (매달, 2, 4번째 일요일 휴무) -연락처 033-461-9025 빵이 익어가는 작은마을 쁘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남로58번길 13 ​ 육군휴드림 군인회관 예약하는 방법 ​ 아래는 여러분들께서 육군휴드림을 통해서 군인회관을... 2025-03-20 00:30:00

꿍이초코의 나라 뿐이나, 후기가 너무 좋은 빵과 피자를 파는 쁘숑을 찾았다 ​ 빨간 간판으로 멀리서도 금방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입장을 하니, 생각보다 다양한 빵들이 있었지만, 내가 거의 저녁시간대에 간거라 빵들이 많이 팔린 느낌이었다 다음에는 아침 일찍 가봐야겠다 왜냐하면 팥모스, 방울방울, 생도너츠, 찹쌀꽈배기, 찹쌀 팥... 2022-05-18 18:02:00

제니의 리빙모음집 죽어가는 도시로도 알려진 곳이랍니다. ​ 시비타 디 반뇨레죠 주차와 입장티켓 가격 등 정보도 알려드리고 아기자기 아름다운 소도시의 매력도 공유해볼게요...전에 저희는 렌트카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가야 했어요. 주차장은 마을 주변에 있는데 제일 가까운 주차장은 풀이에요. 눈치 싸움을 엄청나게 해야 한답니다... 2025-05-15 12:46:00

✨설트리버 여행기록✨ 구매 원래 옛날햄버거도 사고싶었는데 ㅠㅠ 그건 1시간은 있어야 된다고 해서 아쉽지만 안녕 ​ 울산바위~~~ 미시령 넘으면 이제 정말 ㅃㅇㅃㅇ ​ 빵이 익어가는 작은마을 쁘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남로58번길 13 ​ 가는 길에 들린 인제 ㅋㅋㅋㅋ 옛날 햄버거 포기못해 !!! 이날따라 햄버거에 꽂혀서 ​ ​ 인제의... 2024-01-18 09:02:00

착한여행사 위치한 작은 마을, 바씨(Basshi)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자리한 바씨 마을은 산책하듯 천천히 걷기 좋은 조용한 길과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정취가 고스란히 담긴 곳이에요. ​ 이 마을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반겨준 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던 연분홍 살구꽃🌸 이었답니다. ​ 연분홍빛 꽃들과 함께 고즈넉한 풍경이... 2025-05-08 16:04:00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린델발트에서의 저희 숙소 후기입니당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 ​ ​ 우선 저는 그린델발트 숙소는 비싸더라도 아끼지말고 무조건 뷰 좋고...있다 4. 그릴(바베큐)이 있어서 저녁에 삼겹살 파티 가능✨ 5. 이미 한국인들의 후기가 너무너무 많다(신뢰 가득) 6.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2025-05-13 11:53:00

오늘의 히스토리 고구마빵은 처음이야.. (정말 충격적이었던 맛없음) ​ ​ 서울랜드 코끼리열차 노선도 ​ ​ 서울대공원역부터 서울랜드 놀이공원, 동물원 등을 이동하는 코끼리열차 노선도에요. 30분에 한번씩 오는 것 같더라구요. 걸어다녀도 되긴하지만 저희는 날이 추워서 열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했어요. ​ ​ ​ ​ 카카오페이로 결제해서 성인... 2025-02-13 09:00:00

도도하지않은 도도의 도도한 일상 ​ ​ 오며가며 많이 봤지만 직접 들어가 본건 처음 인 빵집 “빵이 익어가는 작은 마을 쁘숑”입니다 ​ ​ 그동안 인제에 대해 참 많이 오해하구 살았다죵 시골이기도 하고 인구가 많지 않은 편 도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편의시설로 항상 도시를 갈망하며 춘천으로 원주로 홍천으로 갔다죵? ​ 하지만 천천히 주의를 보면 있을... 2019-03-28 08:06:00

걍 머라도 시작하는 일상모음zip (feat. 경요X비토) 삭제되가는 중... 빨리 다 써야하는데 우카노 ㅜ 암튼 기억을 되새겨보면.. 전날 미쳐버린 남부투어 일정을 끝내고.. 그다음날인 오늘 스톤이와 이별하게 되었다...로마 출발-피렌체 중앙역 하차 / 토스카나 투어] 이동하며 즐기는 소도시, 와이너리 투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 2025-01-22 10:49:00

오류 별 이야기 3,500 핫초코 3,500 우유팥빙수 8,000 🔽 메뉴/가격 더보기 업체소개 파리바게뜨 인제점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에서 간편하게 주문하세요! 7. 빵이 익어가는 작은마을 쁘숑 업체정보 🏠도로명주소 : 강원 인제군 남면 신남로58번길 13 📞전화번호 : 🔗 033-461-9025 🕒영업시간 : 매일 06:30~21:00 ✍️방문자 리뷰 : 151... 2024-10-05 22:12:09

기록하지혜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의 아름다운 ... blog.naver.com 7박 8일 포르투갈 여행 3일차 - 포르투갈 소도시 나자레 전망대 포토존 주차장 구글맵좌표 계획된 포르투갈 여행 일정 리스본에서 포르투까지 렌트카를 타고 이동하며 포르투갈 소도시 여행 첫 번째 ... blog.naver.com ​ ​ 소도시 여행을 이어가기 전 1박을 하기위해... 2025-02-14 10:28:00

양힝둥의 블로그 바다가는 날 ~ 야심차게 준비 한 시밀러 룩 근데 병주니는 시러하는 옷 ㅋ ​ 메롱 ​ ​ 짐 바리바리 싸들구 또 거울 앞에서 사진 하나 찍기 ​ ​ 진짜 야무지게...너무나도 건장한 나(168)랑 병주니(186)를 태우기에는 쵸콤 작아서 타고 내리기 힘드렀다 ..^^ ​ ​ 열심히 작은 마을 속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 ​ ​ 이름 모를... 2024-12-10 00:28:00

취향껏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매트가 빵꾸나지 않은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미 빵꾸가 났을지도 모른다. ​ 어제 터미널에서 확인한것처럼 캠핑장 앞에서 페티예로 가는 버스를 잡아탈 생각이다. 기대하기는 했지만 10:15에 출발하는 버스는 도무지 오지 않았다. 좀 늦을 수 있지 싶어서 계속 기다리던 중에 느낌이 좋지 않았다. ​ 기다리는데 카푸... 2025-01-08 20:46:00

오늘 하루 :) 살았던 작은 마을이고 70일 동안 80여점의 작품을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파리에서 대중교통으로 한두시간 이면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투어로 다녀왔어요. ​ 참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은 나비고 패스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4존에 해당되기 때문에 나비고 패스 구입 시 모든 존 이용... 2024-09-18 12:29:00

구경하고 싶은 것이 많음. 저렇게 익어버리는 수가 있음. ​ 캐리어와 함께 그 거리를 걸으면 햇빛 너무 강하구요.... 길도 울퉁불퉁하구요... 땀이 주르르륵 나요 ​ 마지막날 숙소에서 항구로 걸어가다가 정말 몇번이고 후회했습니다ㅜ ​ ​ 그리고 마차타면 걸을때랑은 또 다르게 길리만의 이쁜 감성 느낄 수 있다구요★ ​ 자동차 없이 마차와 자전거로... 2024-09-07 01:01:00

Anything ​ ​ 오늘은 화이트데이! 지만 사탕을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사탕대신 피자랑 치킨을 먹었다! ​ ​ ​ ​ 빵집인데 피자도 만드는 쁘숑. 우리동네 몇안되는 배달음식이다. 피자파는곳중엔 젤맛있는듯! 남사장님,여사장님 짱친절! ​ ​ ​ ​ 불고기피자 치즈크러스트! 옆에 보이는 찹쌀도너츠는 서비스! 서비스는 언제나 맛있당... 2019-03-14 23:18:00

유럽여행 블로그 독일생활 노하우 공유~! 도시라기에는 작은 마을같은 곳이었지만요~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팔레르모 근교 약 40분거리에 위치한 카스텔라마레 델 골포. 이름이 쉽지 않아 지금도 입에 잘...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카스텔라마레 델 골포로 가는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도시로 가는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해변... 2024-07-04 23:02:20

☀️ 괴레메 가는 외국인도 같이 내리길래 비몽사몽 짐 옮겨 싣고 버스에 탔다 작은 버스에서 큰 버스로 옮겨 타는 것 같았다 신기하게 비행기에서는 한숨도 못 자지만 버스에서는 잘 자는 나~ 괴레메까지 오는 10시간 동안 정말 잘 잤다 중간에 자다 깨서 본 일출은 정말 예뻤다 튀르키예 고속버스에는 승무원도 함께 타서... 2024-09-09 18:04:00

일상.jpg ㅇㅣ 작은 마을에서 이렇게 맛있는 슈크림 빵이라니 ㅠ 감격... 근데 너무 달긴 해서 우유 사길 넘 잘했다는 생각을 했음 ㅎㅎ 쿠마몬~ 아 암튼 투어 너무너무...최애 등극 이시하라 사토미가 광고하는 거 생각나서 샀는데 넘 마싯슴 ㅠㅠㅠㅠ 아직도 바싹 익어있는 내 어깨... 쓰라려서 건들면 개 따가움 ㅠㅠㅠ 이제... 2024-08-06 13:50:00

차근차근 개발일기+일상 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 이번에는 케언스에서 유명한 쿠란다마을에 다녀왔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줌줌투어에서 자유여행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이 숙소까지 픽업해 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 아침식사 & 출발 전날 편의점에서 사둔 샌드위치와 수박,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2025-03-08 23:05:49

미나미의 알콜 여행 동네 작은마을에 위치해 있었다 일찍가도 웨이팅 있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기다렸다 먹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오자마자 나가시는분들이 계셔서 웨이팅없이...구수해서 고기 익기전에 밥에 계속 비벼먹은듯 ㅎㅎ 점점 맛있게 익어가는 갈비들 연탄불에 구워서 비싼고기 탈까봐 자주 뒤집어줬는데 불이 쎄지 않아서... 2024-05-08 14:37:00

맛집요정의 여행 온 후기 포스팅입니다. ​ ​ 여러분은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해발이 몇 미터인지 혹시 아시나요? ​ 바로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해발은 300~400m 사이라고 합니다...위치한 고라데이마을은 그 중간인 해발 350m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강원도 팜트래블 횡성 고라데이마을 (Farm Travel) ​ 고라데이마을은 사계절 내내 펜션... 2023-09-26 14:45:00

SUPACE 둘러보고 가는 코스가 일반적이라고 한다. ​ 나의경우 4년전엔 밀라노에서 새벽 기차로 이곳에서 2박을 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역시 레반토에 숙소를 잡아 2박...친퀘테레를 둘러보았다. ▼ 이탈리아 친퀘테레 숙소 레반토 2박후기 예전에 한번 여행한 적이 있는 친퀘테레.. 하지만 당시 가을이라 거의 흐린날이었기에... 2023-07-22 08:10:00

NYOUNG_지렁이의 하루 나왔습니다. 작은 마을의 저녁 풍경 마을이 워낙 작아서 몇 번 돌아다니니 내가 길을 다 외웠음 낮에 왔다가 밤에 와서 보니 또 다른 뷰 식당과 상점이 다 일찍 닫아서 우리도 간식거리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달무지개🌝🌈 대기 중에 수증기가 달빛에 반사되어 생기는 무지개라고 한다. 나도 잘 몰랐는데 언니가 물어봐서... 2024-02-29 23:13:00

seul_log 허탈하게 가는게 동감입니당....허허허 ​ 프라하 맛집 구시가 광장 근처 위치 사실 말이죠? 몰랐는데 우리가 양식파 였던...건가? 어째 일주일 유럽에 있는데 한식 생각이 안나는건지... 생각날까봐 한식집 넣어놨는데 사실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유럽의 한식은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왔습니다 ㅋㅋ ​ 늦은 저녁이었는데... 2023-12-14 16:47:00

the time of my life 눈에 익어 한눈에 알아봤다 ㅎ 일정 상 가지 않기로 한 곳이었는데 숙소 근처에 있었다니! 위치까지 최고였던 이번 숙소 👍 ​ ​ ​ ​ 리스본의 시그니처인 28번 노란 트램 🚋 그나저나 이 트램 .. 우리는 동선과 한 번을 겹치지 않던데, 다들 어떻게 타는 거지? ​ ​ ​ ​ 오늘은 어디서 맛있는 걸 먹어야 하나 고민하던 도중, 어제... 2023-11-24 21:01:00

하녕이의 세계여행 속의 작은 마을에 내가 놀러간 것 같았다. ​ 오밀조밀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웠다. ㅎㅎ ​ 시라카와고 전망대에서 📸 ​ 날씨도 너무 화창했고 🌞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시라카와고의 전경은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 🌈 ​ 단.. 그늘이 하나도 없었고 2시간 동안 땡볕을 걸어다녀서 조금은 힘들었다. ㅎㅎㅎ ​ 시라카와고... 2023-08-18 19:47:00

- 익는다 익어 곧 눈으로 덮일 예정이라 그전에 울긋불긋할때 한번은 와서 다행이다. ​ 요즘엔 윈드스톤 사장님이랑 안부도 묻는다. 사장님 약간 거리 안좁히는...나올뻔했는데 아숩ㅎ ​ 수영조지고 점심먹을 생각에 신이 난 사진이다 ​ 이건 수영가는길 ​ 하던곳말고 다른곳에서 다운펌 해봤는데..뭔가 성에 안참. 전 거의... 2023-12-02 23:49:00

DAILY_HYELIM 따라서 가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는 네덜란드 사람인데, 1890년 5월 20일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죽기 직전까지 있었다고 한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많은 작품 중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오베르 성당!! ​ 한번 사진 찍어주고~~ 워낙 마을이 조용해서 새소리랑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도록 들렸다. ​ 말년의... 2023-07-22 15:42:00

낭만소소의 소소한 공간 공간의 한편에 빈티지한 기차에서 뽑아 온 듯한 녹색의자와 빈티지한 여행가방...나 여행중임을 알려주는 듯. 겨울에 방문했더니 호텔 앞 귤밭의 이제 막 익어가는 귤을 간식으로 주심. 빈티지 서랍장과 빈티지 조명...그냥 다 업어오고 싶음. <제주 영숙>은 단층으로 된 붉은 벽돌집에 귤 나무 정원이 인상적인 시골... 2023-06-20 20:28:00